[Movie] 마녀

2018. 7. 14. 17:17리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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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과 다른 그들은 괴물인가 인간인가.
이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평범한 외모(?)를 가졌다.
흔히 생각하는 마녀의 이미지와는 전혀 동떨어진 그냥 사람. 그 자체다.
하지만 누구는 이들을 괴물이라 부르고, 마녀라 말한다.

왜? 단지 본인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1세대, 2세대, 3세대. 뇌수술과 유전자 조작을 통한 새로운 인류의 탄생.
그러나 그들을 통제할 힘이 없다는 이유로 3세대 아이들은 사라지게 된다.
그중 도망친 우리의 주인공은 어느 한 부모 밑에서 자라게 된다.
그런 그녀가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고, 그녀의 삶이 바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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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으로 시작하는데 과연 마녀2, 마녀3이 나오게 될까?
악당의 매력이라고는 귀공자 역(최우식), 닥터 백(조민수)에게서만 찾을 수 있었던것 같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 반짝일뿐 금방 사라지고 만다. 깐족거리던 귀공자와, 소리지르던 닥터 백으로 기억 된달까?

액션은 음.. 주인공 집에서 벌어졌던 사격 때가 임팩트가 제일 강하다고 느꼈다. (애초에 총도 마음대로 이리 돌렸다 저리돌렸다 하는데 총알은 왜 안될까) 그 뒤로는 뭐 약간 중2병스럽달까 벽부터 칼을 슥 그으면서 가더니 그 후에는 잠깐 오그라들었다.

스토리 : 기억을 잃은 소녀 + 뇌수술,유전자 조작으로 인한 초능력. 초반엔 잘 흘러가다 어느순간 나이아가라 폭포로 떨어지듯 '어?' 하는 순간 영화가 끝났다. 악당은 포스있을듯하게 나와서 어디 갔는지 찾을 수 도 없다. 미스터 최(박희순)의 꺼지라고 시끼야 + 전화를 씹어? 역시 박희순 욕은 찰져.
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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