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의 전쟁속에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선원을 버리는(?) 게임_사막행성 편

2022. 3. 14. 19:04게임/더 캡틴(The Ca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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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진행을 따라가며 공략(?) 합니다.

22:04부터 시작입니다.

 

신호를 받고 사막행성에 떨어진 주인공.

착륙하자마자 우주선으로 복귀할 수 없게 전지가 떨어져나간다. 복선의 암시인가?

수상해 보이는집 이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문을 열어야하는데..

간단하게 전원버튼을 눌르면 문을 열수있게 된다. 어때요, 참 쉽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한 사내.

속옷만 입고 누워서 쉬고있는 모습.

사실 불시착한 탈출포트에서 구조대가 오기까지 냉동인간이 되어있는 모습이다.

약 천년전에 도착한 메시지.

그의 아내와, 아들 John의 메시지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구조대도 꾸려졌지만 결국 공식적으로는 사망선고가 내려지고

아내와 아들도 시간이 많이 흘러 이미 죽어있을 상황.

아마 닭고기가 들어있다고 알려주는 냉동고를 열어야 저 안에 들어있는 사내에게 상황을 전해줄텐데

아뿔사

냉동고에 전력이 낮다.

집에 들어오기전에 태양열판이 있었던것 같은데...

태양열 판을 작동하기 위해서는 사다리를 내려야한다.

간단하게 문에 연결되어있는 전선을 탑사다리에 연결해주고 전원을 키면?

사다리가 내려온다.

이때 집 오른편에 묶여있는 전선을 챙겨가도록 하자.

전선을 챙겨온 이유는 태양열판을 고정이 느슨해졌는지 똑바로 서있을 수 없기 때문(천년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설 수 없다니...)

집 오른편에서 가져온 전선을 이용해 강제로. 묶어서. 기운차게 서있을수있도록 하면 전력공급 끝.

쪽지에는 50년이 지난뒤라면 깨워주지 말라고했지만 나는 선원한명이 급한 상황

사실대로 천 년 가까이 냉동되었다고 말해주자.

꺼지란다..

꺼지는길에도 알뜰살뜰 템을 주워가자

집안에 컴퓨터서랍을 뒤져서 나온 칩+꺼지면서 가져온 전력 결합 케이싱+착륙할때 떨어진 고물 배터리+집에 연결되어있는 전선을 챙겨와서 전부 스까스까 해주면?! 
완성품 고쳐진 배터리가 나온다. 우주선 포트에 다시 넣어주고 귀한하면

사막 행성

"천년의 남자" 스토리의

[나 홀로] 엔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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